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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AD를 소개합니다
ONMAD는 ON + Onward + Nomad의 합성어로, 지역의 가치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노마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의 사회 문제를 기술과 예술로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합니다.
B2G 로컬플랫폼 개발과 주민 참여형 마을 브랜딩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ONMAD 팀 소개
최지희
기획 및 개발
"재밌으면 됐지"
- 여행 도파민 중독자
- KOICA 해외봉사 2회차 예정
-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나 하는 일은, 로컬의 지속가능성 설계
- 평생 목표는 개발도상국에 나만의 학교를 짓는 것
이소영
디자인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게 재료다"
- 최지희의 광팬 겸 덕후가 분명
- 최지희 따라 해외봉사 경험 예정
- 조소를 전공했으나 UI,UX도 배워야할 판
- 온마드 생활하면서 나를 더 알아가는 중?
로컬 가치 발견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사람과 이야기를 찾아, 세상에 없던 플랫폼과 콘텐츠를 만듭니다.
연결과 확장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로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장하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듭니다.
변화를 향한 전진
Nomad와 Onward 정신을 바탕으로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통해 계속 성장합니다.